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밤줍기 하이라이트 ~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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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영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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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09-0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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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94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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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ne |
밤 줍기 전에 먹었던 고기~
돌 위에서 지글지글...
참 맛있었습니다.. ^^*
깜시 엄마~
정말로 닮았네 ㅡ_ㅡ;;
밤 주으러 가시는.. 두분??
저 다리로???? 설마~ ^^;
나무에 걸려있는.. 밤..
참.. 탐스럽죠???? 후두둑.. 따고 싶네 ^^;
이건.. 밤송이에 하나~
이 알 참 크겠다~~ ㅋㅋㅋ
나중에 알고보니 아저씨 밤나무가 아니였네요..
아저씨한테 줍다가 혼났음 ㅡ.ㅜ
밤 줍기 대 작전.. 준비중
다들 장갑끼고~ 푸대 하나씩 들고~
밤 주으러 가세~
푸대 배분~
자자~ 하나씩만 들어요~
얼굴이 하애졌다~ ㅎㅎ
밥 먹을때 얼굴이 빨갛게 되었는데..
금새 하얗게 되어 버렸네..
ㅎㅎㅎ
여기좀 보세요~
셋이 주루룩... 여기좀 보세요~ ^^*
떨어져 있는 밤송이..
발로 밟으면 주루룩 나왔던 밤송이..
저런게 바닥에 주루룩 깔렸었다죠?? 아마도??
묵묵히 밤만 주으시는 재만씨
열심히 주으시네요.
"밤" "알" "밤알" 을 찾으셔야죠 ㅎㅎ
허리 좀 핍시다~
허리 좀 피면서 주읍시다..
땀 닦으면서 ~~ 휴우~
"밤""알"을 찾아야 할껀데~~
조심조심.. 넘어지면 큰일나요.
조심조심~ 내려가~~
넘어지면.. 아야~해
바닥에 떨어져 있는 밤들..
우아~ 너무 많죠??
저것만 봐도 흐믓~~
밤 주으시랴~ 애기 돌보시느라 바쁘신 사모님
바뿌시네요~
"알" 자를 찾으신(?) 과장님
기념촬영 한컷..
바닥을 사수하라~~
하나의 밤도 다 주워라~~~~~~
나무에 매달린 밤송이들~
참 많죠?? 후두둑 때리고 싶지만 혼나요~~
나누는 중...
직원들 것.. 나누는 중..
KG를 정확히~~~ 나중엔 차이가 좀 났지만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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